틈새

읭, 너와 함께

오나는여신님 2011. 5. 6. 00:04

-인사동, 사과나무. 이렇게 나는 근사한 동네에 다녀와 사진을  찍고  이 것이 나의 평범한 일상인냥 블로그에 전시하는구나.ㅋㅋ -



 뭘 먹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한 거야.
사랑하는 사람과는 뻥튀기를 먹어도 맛있어.


예전에 킬링타임용 영화 ㅡ 아마도 보스상륙대작전 ㅡ 서 건진 단 한마디의 대사


읭, 오늘 너와 함께라 행복했어.
우리 사는 동안에.